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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볼링 시즌 2번째 준메이저 대회, 13일부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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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 22-06-15 13:53 조회 4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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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브런스윅 맥스컵 프로볼링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2019 브런스윅 맥스컵' 우승자 김영관. KPBA
한국프로볼링(KPBA) 투어 올 시즌 2번째 준메이저 대회가 펼쳐진다.

'2022 브런스윅 맥스컵 프로볼링대회'가 13일부터 경기도 화성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4일 동안 열린다. 브런스윅과 ㈜라운드에이치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남자부 2번재 준메이저 대회(총상금 5000만 원)다.

국내 최강 남자 프로 240여 명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2019 브런스윅 맥스컵' 우승자이자 통산 7승의 김영관(14기·TEAM STORM)과 '2022 에보나이트컵 프로볼링대회' 우승자 김현민(25기·TEAM 삼호아마존), 준우승자 이명훈(15기·Team Brunswick)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힌다.

13일 본선 A조부터 전 경기가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PBA)로 실시간 중계된다. LED 전광판 시설을 새롭게 적용해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진 TV 파이널은 16일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SBS Sports를 통해 생방송된다.

이번 대회는 본선, 준결승, 결승 등 전 경기 관람이 무료로 가능하다. 이 대회 이후 20일부터 4일 동안 '2022 청주투어 프로볼링대회(통합 준메이저)'와 7월 4일부터 3일간 '2022 하반기 트라이얼'이 이어진다.

기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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