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석, 프로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 22-11-11 09:01 조회 522회 댓글 0건 본문 (서울=연합뉴스) 10일 경북 상주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22상주 곶감·유미컴배 프로볼링대회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김병석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병석은 프로 입성 3년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22.11.10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추천0 이전글최현숙, 통산 11승 달성…여자볼링 최다승 영예. 남자부 김병석 데뷔 첫 우승 다음글최현숙, 상주곶감·유미컴배 프로볼링 우승…여자 최다 11승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