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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프로볼링 메이저대회 열린다…내일 화성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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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 23-03-17 13:54 조회 6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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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K HC컵 프로볼링대회, 우승상금 3천만원

박근우, 최원영 등 우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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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시즌 프로볼링 랭킹_1위 박근우프로. 2023.03.11.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올해 첫 남자 메이저 프로볼링 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 화성시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열린다.

2023 MK HC컵 프로볼링대회(총상금 1억1000만원, 우승 상금 3000만원)에 한국프로볼링협회 소속 선수 40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차세대 주자로 떠오른 최우수선수 박근우(통산 3승)와 2위 최원영(7승)을 비롯해 3위 이명훈(3승), 역대 최다승자인 4위 정태화(13승) 등이 우승후보다.

왼손잡이 5위 박경신(5승), 6위 김현민(1승)도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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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시즌 프로볼링 랭킹_2위 최원영프로. 2023.03.11.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주최사인 MK트레이딩 김주한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볼링계 전반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를 기점으로 볼링계 전체가 다시금 도약해 제2의 볼링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차기 대회는 다음달 3일부터 4일간 김천에서 열리는 '2023 김천컵 프로볼링대회(총상금 7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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