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링 박경신, 브런스윅 맥스컵서 7년 만에 우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 22-06-17 10:08 조회 605회 댓글 0건 본문 (서울=연합뉴스) 한국 프로볼링의 간판 왼손 볼러인 박경신(MK글로리아)이 2022 브런스윅 맥스컵 프로볼링대회에서 우승하며 7년 만에 타이틀을 추가했다. 박경신은 16일 경기도 화성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톱 시드 김진혁(로또그립)을 239-207로 제압했다. 사진은 우승 트로피 들고 기념 촬영하는 박경신. 2022.6.16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추천0 이전글박경신, 브런스윅 맥스컵 프로볼링서 7년 만에 패권 다음글박경신, 브런스윅 맥스컵 우승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