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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 女태백산컵 우승 '백투백으로 통산 4승 수확'[프로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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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 22-10-28 11:37 조회 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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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시즌 포인트랭킹 1위 유현이(28, 팀 에보나이트)가 백투백 우승을 차지했다. 

유현이는 27일 강원도 태백볼링장에서 열린 '2022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 결승전에서 팀 동료 지은솔을 203-176으로 압도했다.

이로써 유현이는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유현이는 지난 7월 열린 '2022 봉화 은어축제컵 여자프로볼링대회'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려 2회 연속 타이틀의 기쁨을 누렸다.

유현이는 3프레임 6커버, 4프레임 미스 등 1-3 포켓 공략에 애를 먹었다. 하지만 투구 라인을 바꿔 공략하면서 5, 6프레임 더블을 만들어냈고 상대 실수까지 나오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유현이는 10프레임 더블을 추가하면서 27핀 차로 승리했다.
 
유현이는 경기 후 "앞선 연습투구와 달리 경기에 들어가자마자 레인에 변화가 있었다. 당황스러웠지만 침착하게 투구 라인을 교체했고, 이후부터는 좋은 투구를 보일 수 있었다"면서 "이번 우승으로 시즌 MVP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고 생각한다. 이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해 꼭 MVP를 거머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은솔은 시즌 두 번째 TV파이널에 올랐지만 8프레임서 결정적인 4-6-7 스플릿을 범한 것이 역전패의 빌미가 됐다. 지은솔은 9프레임서도 9커버에 그쳐 승기를 내줬고 첫 우승 기회도 미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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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체전 우승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3위 결정전(준결승)에서는 지은솔이 정은서(팀 제이에스트레이딩)를 187-152로 이겨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지은솔은 7프레임 7-10 스플릿 미스에도 불구, 승리를 가져갔다. 데뷔 첫 TV파이널이었더 정은서는 스트라이크가 1개에 그칠 정도로 긴장하면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슛아웃 4, 5위 결정전은 211점을 기록한 정은서가 각각 204, 155에 그친 김연주(팀 피엔비우창)와 임현옥(팀 비즈볼링테이프)을 꺾고 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210점을 기록한 팀 에보나이트(지은솔·임가혜·유현이)가 189에 그친 팀 피엔비우창(최현숙·김연주·박진희)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에보나이트는 올 시즌 피엔비우창과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고, 시즌 2승을 기록했다.

[2022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과]

결승전 : 지은솔 (176) VS (203) 유현이

3위 결정전 : 정은서 (152) VS (187) 지은솔

4, 5위 결정전 : 정은서 (211) VS 임현옥 (155) VS 김연주 (204)

단체전 결승 : 팀 에보나이트 (210) VS (189) 팀 피엔비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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