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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김푸른 김천컵에서 나란히 생애 첫 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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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 19-09-25 16:40 조회 1,1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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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김푸른 김천컵에서 나란히 생애 첫 우승 달성!

팀 타이어뱅크A 단체전 단일시즌 최다 6승 기록

오늘(9월 25일) 경상북도 원주시 SMB 김천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 김천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이영준((주)삼호아마존.19기)과 김푸른(JS트레이딩.11기)이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하며 나란히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기록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결승전에서는 국가대표 출신 이영준이 톱시드로 선착해 3위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둔 오규석(팀 타이어뱅크.22기)을 279 VS 202의 큰 점수 차로 따돌리고 프로 데뷔 5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손에 넣었다. 이영준의 투구는 완벽했다. 3프레임부터 10프레임 두 번째 투구까지 무려 9연속 스트라이크를 작렬시켰으며, 총 10개의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여유 있게 승리했다.


반면, 오규석은 첫 TV파이널 진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이영준을 넘어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남자부 3위 결정전에서는 학생 선수 출신의 오규석이 국가대표 출신의 실력파 신인 김태영(팀 에보나이트.24기)을 248 VS 205로 이기고 결승전 진출권을 따냈다. 오규석은 첫 TV 파이널 진출임에도 긴장하지 않은 듯, 초반 터키와 후반 터키를 앞세워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반면, 올해 3번째 TV 파이널에 진출한 김태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상대방의 완벽한 플레이에 막혀 우승 길목에서 아쉽게 멈춰야했다.


여자부에서는 최근 상승세인 김푸른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김푸른은 2년 만에 TV 파이널에 진출해 통산 3승에 도전했던 안현임((주)진승무역.5기)을 257 VS 220으로 누르고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푸른은 초반부터 6개의 스트라이크를 몰아치며 안현임을 거세게 몰아세웠다. 결국 시종일관 리드를 가져간 끝에 정상에 올라 지난 군산 로드필드컵에서 준우승의 아쉬움을 떨쳐냈다.


반면, 왼손 강타자 안현임은 중반 4배거로 역전을 노렸지만 7프레임 미스에 발목을 잡히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팀 브런스윅(공병희.김광욱.김세원)과 팀 타이어뱅크A(김효미.박진희.전귀애)가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팀 브런스윅(공병희.김광욱.김세원)이 단체전 강호 DSD(윤여진.정태화.최원영)를 195 VS 185로 따돌리고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반면, 여자부에서는 팀 타이어뱅크A가 팀 로드필드(곽미영.이선희.한솔)를 상대로 224 VS 182로 승리했다. 이로써 팀 타이어뱅크A는 올 시즌 전 대회 TV파이널 진출에 단일 시즌 최다 6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TV파이널 결과

남자부

결승전 / 이영준 (279) VS (202) 오규석

 

3위 결정전 / 김태영 (205) VS (248) 오규석

 

단체전 / DSD(윤여진..정태화.최원영) (185) VS (195) 팀 브런스윅(공병희.김광욱.김세원)

 

여자부

결승전 / 안현임 (220) VS (257) 김푸른

 

단체전 / 팀 타이어뱅크(김효미.박진희.전귀애) (224) VS (182) 팀 로드필드(곽미영.이선희.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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