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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여, 삼호테크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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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7-07-13 15:55 조회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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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우승.JPG

 

  

 

윤희여, 삼호테크컵 우승

시즌 2승 차지해

오늘(13) 서울 공릉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7 삼호테크컵 SBS 여자프로볼링대회에서 윤희여(팀 스톰.9)가 정상에 올라, 지난 4월에 열린 안동 하회탈컵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윤희여는 톱시드 김수진(바이네르.8)과의 결승전에서 2~4프레임 터키를 앞세워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6~8프레임서 터키를 한 차례 더 추가하면서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으며, 마지막 투구를 스트라이크로 장식하면서 231점을 기록해 211점에 그친 김수진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김수진은 초반 스트라이크 부재와 스플릿 등, 어려움을 겪었다. 비록 6~9프레임서 4배거를 기록해 추격을 시작하는 듯 했으나, 초반 부진에 발목을 잡혀 준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앞선 준결승(3위 결정전)에서는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초반 더블 2개로 주도권을 잡았던 윤희여가 183점을 기록해 182점에 그친 안현임(바인훼밀리.5)1핀 차이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3명이 대결을 펼쳐 상위 한명이 다음라운드에 진출하는 슛아웃 4, 5위 결정전에서는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현임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현임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지만, 후반 임현옥(바인훼밀리.5)에게 추격을 허용하면서 212점으로 동률을 이뤘다. 이후 서든데스 첫 투구에서 나란히 8핀을 쓰러트렸으며, 두 번째 투구에서는 안현임이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면서 9핀에 그친 임현옥을 따돌리고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시즌 2승에 도전했던 염혜경(JS트레이딩.2)8프레임서 쉬운 싱글핀 스페어 처리를 실패하면서 197점에 그쳐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단체전에서는 삼호아마존(고명숙.최현숙.박진희)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삼호아마존은 실수 없이 경기를 풀어가면서 시종일관 주도권을 잡았는데, 7~9프레임서 터키를 앞세워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비록 막판 10프레임서 오픈을 범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킨 끝에 204 202로 팀 스톰(차미정.김효미.윤희여)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TV 파이널 결과

결승전

김수진 (211) VS (231) 윤희여

 

3위 결정전

윤희여 (183) VS (182) 안현임

 

4, 5위 결정전

안현임 (212-8-10) VS 임현옥 (212-8-9) VS 염혜경 (197)

 

단체전

팀 스톰 (202) VS (204) 삼호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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