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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현, 윤희여 상주 곶감컵 남녀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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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7-11-09 16:29 조회4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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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현, 윤희여 상주 곶감컵 남녀부 우승

이국현 데뷔 첫 우승, 윤희여 시즌 3승 달성

오늘(9일) 상주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7 상주 곶감컵 SBS 남녀 프로볼링대회’에서 이국현(다이나믹 원주, 22기)과 윤희여(팀 스톰, 9기)이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하며 달콤한 곶감의 주인공이 되었다.


신예 이국현과 노련미의 서정환(퍼펙트코리아, 16기)의 남자부 결승에서는 이국현이 서정환을 214 VS 205로 누르고 데뷔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국현은 두 번의 더블과 실수 없는 무난한 경기 운영으로 첫 TV 파이널 진출이라기에 믿기 어려운 안정적 플레이를 선보였다.


서정환은 10프레임에서 터키를 기록하며 역전을 노려봤지만 아쉽게도 초반 실수와 기회마다 쓰러지지 않은 10번 핀에 무너지고 말았다.


남자부 3위 결정전에서는 서정환이 젊은 패기의 실력자 정승주(바이네르,17기)를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서정환은 터키와 4베거를 앞세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정승주는 좀처럼 스트라이크를 잇지 못하고 3위에 만족해야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아마추어 선후배이자 이번 시즌 두각을 보이고 있는 라이벌 윤희여와 차미정(팀 스톰, 2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두 선수는 긴장한 듯 스트라이크를 잇지 못하는 등 불안한 플레이를 선보였고, 초반 미스를 범한 차미정이 결국 무너졌다. 이로써 윤희여는 개인통산 3승과 더불어 시즌 3승을 기록하며 올시즌 강력한 MVP 후보로 올랐다.


반면, 차미정은 지난 대회에 이어 2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도 단 한 번의 더블도 만들어 내지 못해 우승과 멀어졌다.


단체전에서는 DSD와 JS트레이딩이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단체전 경기에서는 DSD(윤여진,정태화,최원영)가 8프레임 첫 투구 거터에도 불구하고 중반 4베거를 앞세워 다이내믹 원주(박영수,이도헌,홍성호)를 236 VS 202로 따돌리고 시즌 4승을 가져갔다.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했던 다이내믹 원주는 10번 핀 저주에라도 걸린 듯 연이어 10번 핀 커버에 급급한 플레이로 DSD를 따라잡지 못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JS트레이딩(박선화,박영희,염혜경)이 팀 스톰(윤희여,조분순,차미정)을 상대로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JS트레이딩은 지난 정읍컵 이후 시즌 2승 달성에 성공했다. 팀 스톰은 3프레임과 7프레임 미스에 발목이 잡혔다.


 

TV파이널 결과

남자 결승전 / 이국현 (214) VS (205) 서정환


 

남자 3위 결정전 / 서정환 (247) VS (216) 정승주


 

여자 결승전 / 차미정 (185) VS (201) 윤희여


 

남자 단체전 / DSD (236) VS (202) 다이내믹 원주


 

여자 단체전 / 팀 스톰 (203) VS (214) JS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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