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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미, 태백산컵 우승으로 생애 첫 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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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7-11-15 16:22 조회3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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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우승1.jpg

 

 

김효미, 태백산컵 우승으로 생애 첫 승 달성

시즌 4승에 도전했던 윤희여 3위에 만족

오늘(15일)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원도 태백, 태백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7 태백산컵 SBS 여자 프로볼링대회’에서 김효미(팀 스톰, 9기)가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 여자 대회 마무리를 금빛으로 물들였다.

 

 

양 선수 모두에게 간절했던 개인 통산 첫 승의 기쁨은 김효미에게 돌아갔다. 김효미는 초반 더블에 이어 후반 다시 한 번 더블을 기록하면서 그 동안 3번의 결승전에서 매번 준우승에 그치며 쌓여왔던 설움을 날려버렸다.

고명숙은 프로 1기로 800시리즈 기록까지 보유한 실력자였지만 결승의 문턱은 늘 높았다. 이번 대회에서도 어렵게 결승에 진출했지만 두 번의 미스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만족해야했다.

 

 

3위 결정전에서는 고명숙이 강력한 우승후보 윤희여(팀 스톰, 9기)를 195 VS 181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3프레임까지 커버로 경기를 진행했던 고명숙은 4프레임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승리의 기회를 잡은 반면, 윤희여는 4프레임에서 미스를 범하며 흔들렸다. 그 후에도 고명숙은 실수 없이 커버와 스트라이크를 이어갔으나 윤희여는 6프레임 다시 미스를 범하며 역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시즌 4승 기록에서 멀어졌다.

 

 

3명의 선수가 출전해 가장 높은 스코어를 기록한 한 명의 선수가 3위 결정전에 진출하는 4, 5위 결정전에서는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며 이번 시즌 두드러진 선전을 보이고 있는 윤희여가 생애 첫 TV 파이널에 진출하며 긴장한 듯한, 황문정(퍼펙트코리아,9기)과 전성화(3기)를 누르고 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윤희여는 중반 이후 무려 7개의 스트라이크를 이어가며 단연 돋보이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한편 황문정은 초반 실수를 만회하며 후반 뒷심을 발휘해 봤지만 윤희여를 따라잡기는 무리였다. 전성화는 초반 4배거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내심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고 후반 자멸하고 말았다.

 

 

단체전 경기에서는 브런스윅(곽미영,김유민,오승이)이 팀 스톰(김효미,윤희여,차미정)을 누르고 시즌 첫 우승을 손에 넣었다. 브런스윅은 태백이 고향인 김유민 프로의 선전을 앞세워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인 팀 스톰을 따돌렸다.

반면, 팀 스톰은 개인전 TV파이널에 진출한 두 명의 선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중반까지 실력발휘를 못하고 시즌 3승 도전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TV파이널 결과

여자 결승전 / 김효미 (212) VS (185) 고명숙

 

 

여자 3위 결정전 / 고명숙 (195) VS (181) 윤희여

 

 

여자 4,5위 결정전 / 전성화(210) VS 황문정(234) VS 윤희여(254)

 

 

여자 단체전 / 팀 스톰 (206) VS (216) 브런스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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