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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유, 하회탈처럼 환한 미소와 함께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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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8-04-12 17:05 조회6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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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_강성유.jpg

 

 

강성유, 하회탈처럼 환한 미소와 함께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다!

투핸드, 새내기, 여자, 왼손 다양한 프로들의 TV 파이널 진출기

오늘(12일) 안동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안동 하회탈컵 SBS 프로볼링 경북투어 ’에서 노련한 왼손 볼러 강성유(4기)가 트로피를 차지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안동 프로볼링대회는 올해도 많은 안동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메이저 대회로 치러져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성유는 결승에서 신인 김영준(JW스틸그룹·23기)을 189 대 159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성유는 6프레임까지 단 한 번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노련미를 앞세워 실수 없는 투구를 선보였다. 비록 8프레임서 스플릿을 범했지만, 마지막 10프레임을 스트라이크 아웃에 성공하면서 지난 2016년 구미 새마을컵 이후 2년 만에 타이틀을 추가했다. 특히, 메이저우승은 처음이었으며, 프로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반면, 김영준은 새내기임에도 불구하고 결승전에 진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중요한 순간마다 스플릿으로 경기의 흐름이 끊겼으며, 준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결승전 티켓이 걸린 1조 3위 결정전에서는 강성유가 본선 1위로 진출한 안준상(바이네르·14기)을 199 대 197로 아슬아슬하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강성유는 3프레임 미스, 6프레임 스플릿 등으로 안준상에게 끌려가듯 경기를 진행했지만 마지막 9프레임부터 4배거를 기록하며 포기하지 않은 결과, 단 2핀 차 아찔한 승리를 손에 넣었다.

 

2조 3위 결정전에서는 김영준이 거포 박상필(팀 스톰·14기)을 185 대 180으로 어렵게 누르고 승리하며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영준은 하나의 핀이 계속 남으며 주변의 안타까움을 살만큼 8프레임까지 계속 커버만을 기록했다. 특히 9프레임 스플릿으로 승리와는 멀어지는 듯 보였으나 막판 집중력을 발휘, 10프레임 터키를 기록하며 박상필을 따돌렸다.

 

이밖에, 1조 5위 결정전에서는 왼손 강자 강성유와 이번 대회 TV파이널 유일한 홍일점인 유혜련(브런스윅·4기)이 대결을 펼친 끝에 강성유가 205 대 168로 승리하고 3위 결정전에 올랐다. 반면, 2조 5위 결정전에서는 김영준이 221 대 180의 41점 차이로 승리하고 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TV파이널 결과

결승전 / 강성유 (189) VS (159) 김영준

 

 

1조 3위 결정전 / 안준상 (197) VS (199) 강성유

 

 

2조 3위 결정전 / 박상필 (180) VS (185) 김영준

 

 

1조 5위 결정전 / 강성유 (205) VS (168) 유혜련

 

 

2조 5위 결정전 / 임승원 (180) VS (221)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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