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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윤희여, 동해․에보나이트컵 남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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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8-07-06 16:48 조회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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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훈․윤희여, 동해․에보나이트컵 남녀 우승

이명훈, 서든데스 7차 투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

오늘(6일) 강원도 동해시 영풍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8 동트는 동해․에보나이트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이명훈(15기․브런스윅)과 윤희여(9기․팀 스톰)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결승에서는 이명훈이 연장 서든데스 7차 투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톱시드 윤여진(15기․DSD)을 누르고 생애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명훈은 초반 1~5프레임서 5배거를 앞세워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으며, 우승을 눈앞에 뒀지만 마지막 10프레임서 7-10 스플릿을 범하면서 윤여진에게 224 대 224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이명훈은 서든데스에서 6번째 투구까지 윤여진과 함께 나란히 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면서 한국프로볼링 사상 역대 최장 경기를 펼쳤다. 결국 승패는 7번째 투구에서 갈렸으며,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이명훈이 9핀을 쓰러뜨린 윤여진을 누르고 데뷔 9년 만에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앞선 3위 결정전에서는 이명훈이 1~6프레임 6배거 포함 8개의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후반 고전했던 주은수(20기․트윈스스포츠)를 256 대 215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결승에서는 윤희여가 박진희(5기․타이어뱅크)를 258 대 185로 누르고 정상에 올라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윤희여는 초반부터 스트라이크 행진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5프레임까지 5배거를 앞세워 50여핀 이상 앞서나갔으며, 후반에도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결국 10개의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73핀 차의 압도적 승리를 거두고 지난 3월에 열린 나주투어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밖에, 단체전에서는 DSD와 타이어뱅크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올해 막강전력을 과시하면서 3대회 연속 TV파이널 결승에 진출한 DSD(정태화․최원영․김형준)가 팀 스톰(김승인․박상필․김현범)을 235 대 202로 누르고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반면, 여자부에서는 올해 창단 이후 첫 TV파이널에 진출한 타이어뱅크(김유민․김효미․박진희)가 5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한 김유민의 활약을 앞세워 팀 스톰(차미정․안현임․윤희여)을 213 대 202로 누르고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TV파이널 결과

남자개인전 결승

윤여진 (224/10,10,10,10,10,10,9) VS (224/10,10,10,10,10,10,10) 이명훈

 

 

남자개인전 3위 결정전 / 이명훈 (256) VS (215) 주은수

 

 

여자개인전 결승 / 박진희 (185) VS (258) 윤희여

 

 

남자단체전 결승 / 팀 스톰 (202) VS (235) DSD

 

 

여자단체전 결승 / 팀 스톰 (202) VS (213) 타이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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