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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여, 케겔컵서 통산 6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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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8-08-31 16:29 조회6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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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1.JPG

 

 

윤희여, 케겔컵서 통산 6승 달성

여자프로 첫 공식 메이저 타이틀 획득

오늘(31일) 수원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케겔컵 SBS 프로볼링 선수권대회’에서 윤희여(9기.팀 스톰)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여자프로 역사상 처음으로 공식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로 기록됐다.

 

윤희여는 결승에서 김효미(9기.타이어뱅크)를 상대하면서 사상 첫 여성볼러들 간의 메이저 타이틀 매치가 펼쳐졌다. 경기 초반 두 선수는 스트라이크와 9커버를 번갈아 기록하면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후, 김효미가 더블을 앞세워 주도권을 가져갔으나, 이내 8프레임서 스플릿을 범하면서 윤희여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윤희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6~9프레임서 4배거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윤희여가 228 대 205로 승리하고 시즌 3승이자 통산 6승 달성과 함께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편, 여자 챔피언은 이전까지 2016년 열린 바이네르컵에서 정호정이 우승을 차지한 기록이 있었으나, 당시에는 여자프로의 경우 초청 자격으로 참가해서 공식 타이틀로는 인정받지 못했으며, 역시 2016년 열린 스톰.도미노피자컵에서는 미국 선수였던 다니엘 맥큐언이 우승을 차지했으나 KPBA 선수는 아니었다.

 

3위 결정전에서는 마지막 10프레임서 희비가 엇갈렸다. 경기는 시종일관 김영관이 리드했으나, 9프레임 스플릿을 범하면서 김효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하지만 김효미가 10프레임 첫 투구를 스트라이크에 실패했는데, 김영관 역시 실수를 범했다. 김영관은 커버를 기록해도 승리할 수 있었으나 10프레임 첫 투구가 7, 10 스플릿을 범하면서 다 잡은 결승전 티켓을 놓치고 말았다. 이로써 김효미는 209 대 200으로 김영관(팀 스톰)을 따돌리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4위 결정전에서는 김영관이 홍성호(바이네르)를 235 대 185로 따돌리고 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김영관은 시종일관 실수 없는 투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8~10프레임서 4연속 스트라이크를 앞세워 막판 홍성호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본선 4, 5, 6위 3명이 대결을 펼쳐 상위 1명이 다음라운드에 진출하는 슛아웃 5, 6위 결정전에서는 홍성호가 승리했다. 초반 3명 모두 4프레임까지 실수를 주고받았으나, 홍성호가 3프레임부터 4배거를 기록하면 경기를 주도했다. 이후, 9, 10프레임서 더블을 추가한 홍성호는 235점을 기록하면서 각각 226, 213점에 그친 권혁용(JW스틸그룹)과 최현숙(삼호아마존)을 물리쳤다.

 

TV파이널 결과

결승전

윤희여 (228) VS (205) 김효미

 

3위 결정전

김효미 (209) VS (200) 김영관

 

4위 결정전

김영관 (235) VS (185) 홍성호

 

슛아웃 5, 6위 결전

권혁용 (226) VS 홍성호 (235) VS 최현숙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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