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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존슨, 한국 첫 방문에 삼호컵 우승까지 행운의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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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프로볼링 작성일18-10-05 16:19 조회8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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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존슨, 한국 첫 방문에 삼호컵 우승까지 행운의 여제!

남녀 性 대결, 한미 프로 대결서 박수영 아쉬운 2위

오늘(5일) 용인 레드힐 볼링라운지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삼호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에서 PWBA의 리즈 존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리즈 존슨은 한미 프로 대결이자 남녀 性대결에서 승리한 것은 물론이고 삼호코리아컵 20번 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며, 우승상금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안정적인 플레이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리즈 존슨과 4위 결정전부터 치열한 승부 끝에 결승까지 올라 온 박수영(5기)의 결승전에서는 리즈 존슨이 290 VS 208로 박수영을 누르고 삼호컵 20번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리즈 존슨은 첫 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며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박수영은 큰 실수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강력한 리즈 존슨의 멈추지 않는 스트라이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이로써 리즈 존슨은 한미 프로 대결이자 남녀 性대결에서 미국 여자 프로 자존심을 지키며 첫 한국 방문에 우승이라는 영광까지 얻었다.

 

3위 결정전에서는 4위 결정전에 이어 안전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리즈 존슨과 서드데스까지 치르며 접전을 펼친 박수영이 각각 247점과 206(10)점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초반부터 5 베거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결승행 티켓을 점 친 리즈 존슨과 달리 다니엘 매큐언은 커버와 스트라이크를 반복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박수영 역시 중반 터키를 제외하고는 스트라이크를 잇지 못하고 결국 다니엘 매큐언과 206점으로 동점을 기록, 서든데스로 승부를 결정지어야 했다. 서든데스에서 다니엘 매큐언은 10번 핀을 남기며 206(9)점으로 아쉽게 3위에 그쳐야 했다. 

 

TV파이널에 진출한 모든 선수가 매 라운드 마다 동시에 경기를 진행해 최하위 1명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 4위 결정전에서는 리즈 존슨(PBA), 다니엘 매큐언(PBA), 박수영(5기)이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며 199점을 기록한 박창섭(8기)을 누르고 3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박창섭은 3프레임 스플릿 이후 더블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 했지만 이네 6프레임부터 9프레임까지 연속 커버를 기록하며 TV 파이널 첫 번째 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최종 4위에 그쳤다. 리즈 존슨은 7프레임까지 스트라이크를 이어가며 최종 242점을, 다니엘 매큐언은 4베거를 두 번 기록하며 255를 기록했으며 박수영은 초반 5베거에 힘입어 221점으로 3위 결정전에 올랐다.

 

TV파이널 결과

결승전

리즈 존슨(290) VS (208) 박수영

 

3위 결정전

리즈 존슨(247) VS 다니엘 매큐언(206-9) VS 박수영(206-10)

 

4위 결정전

리즈 존슨(242) VS 다니엘 매큐언(255) VS 박수영(221) VS 박창섭(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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